융부라캉 (雍布拉康 yōngbùlākāng)
2014. 8. 17. 13:20ㆍTibet
융부라캉 (雍布拉康 yōngbùlākāng) 은
티벳 외곽지역인 체탕(泽当 zédāng )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외국인에게 여행이 허가되지 않은 곳이다.
가끔 공안들이 검문을 하기도 하며, 발각될 경우 벌금내고 쫓겨나기도 한다.
내가 방문한 날도 몇 명의 외국인들이 쫓겨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티벳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라고 할 수 있다.
- 융부라캉 (雍布拉康 yōngbùlākā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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