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017년 1월 너무나도 유명한 탓에 현지인과 관광객이 많다. 금으로 치장한 절이라... 속세를 너무 좋아하는 스님만이 남아있나?
눈내리는 교토에서 2017년
2018년 1월 삿포로 마루야마 공원 우리와 별반 다름없이 어디를 가나 소원을 적거나 접어서 매달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