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새하얀 눈이 보고 싶어 다시 찾아간 삿포로. 삿포로 시내를 쏘다니다가 마루야마공원에서 그들이 맞이하는 신년을 느껴본다 공원 근처 카페 모리히코는 빈티지 카페처럼 올드한 느낌이다. 손님이 기본적으로 많아서 오후에 가면 기다려야 한다 삿포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마루야마공원 추위와 배고픔을 피해 카페 모리히코에서 잠시 쉬어간다.